제게 사랑하는 오빠가 있습니다.
아직 결혼하지 않은 오빠지요,
그런데 이번에 간암수술을 하셨고, 간경화도 있다네요!
수술후 회복중에 소변요법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조심스러워 오빠에겐 적극적으로 권하지 못하겠더라구요!
저도,
지금나이쯤(40넘음) 되니 여기저기 안좋은 증상들이 나타나더군요!
일단,
피부가 좋아진다는 이야기에 귀를 쫑긋 세우고 (알러지가 있어 가려움증이 심함)
시작해보려구요!
아까 소량으로 두모금 정도 먹어보았습니다.
소변이 아주 짜더군요!
제가 비위가 참 약한 사람인데......
제 몸에서 나와서 그런가요??
마실만 하더라구요!
약간 바다짠맛! 냄새는 그다지 참을 만 했구요!(제가 비위가 참 약한걸 감안한다면)
아침에 첫 소변 마시는 것부터 하려구요!
여러분에게 공개적으로 시작했으니,
좋은 결과 또한 글쓰기로 남겨놓겠습니다.
긍정......절대 긍정..... 나의 오빠에게도 적극적으로 권유할 수 있게 되고
오빠가 다시 일상생활을 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